캐나다 취업에 대한 내 생각 그동안 별로 이 주제에 대하여 딱 똑 부러지게 말을 해준 사람이 없었기도 했고, 내가 살면서 꼭 듣고 싶었던 이야기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궁금해하시리라 생각해 적는다. 어느 카페에 가도 어느 유학원/이주공사든 어디를 가도 너무나도 밝은 미래와 보증 없는 확신/믿음을 주기에 회의감에 이 글을 쓴다. 나는 이주공사/유학원과 여러 번의 상담을 받았지만 그 어떤 곳과도 계약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현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번에 Tr to Pr 2022에 나온다고 했을 때 근거 없는 소리지만 유학원/이주공사들은 계약금 까지 받아가며 홍보를 했었다 그런데 현실은 TR to PR? 전혀 없었다. 오히려 정부에게 주어진건 권고 사항이었지 법률적으로 강제하는 사항이 아니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