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달은 전 회사 매니저와 사장과의 문제이다. 회사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어, 세일즈 애들 시급 없이 커미션으로 일체 변경시켜서 세일즈 직원도 그만뒀단다. 난 그전에 그만두었고 돈을 받지 못해 기다리는데 그리 연락을 하고 또 하고 해도 언제 준다는 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지난 3월 금요일 돈 언제 줄지 연락 준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어서 문자랑 전화를 했는데 씹는 게 아닌가?. 짜증이 올라서 메일 하고 문자 보내 놨더니 다음 주쯤 해서 준다고 하고 말이 끝났다. 근데 다음날 아침 "회사가 경제 상황이 안 좋으니 우리가 때 되면 알려줄게" 이렇게 아침에 문자를 보내왔다. 나는 이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저들이 나에게 통보를 하는것이 아닌 양해를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나한테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