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7

2025 캐나다 워홀 Q&A!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 🇨🇦✨

2025 캐나다 워홀 Q&A!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 🇨🇦✨2025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IEC)가 열리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지원 전 꼭 체크하고 워홀 준비 완벽하게 해봐요!1. 캐나다 워홀,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정확한 마감일은 따로 없지만, 초청장이 다 배정되면 신청이 끝나요. 보통 연초에 지원하고 기다리는 게 유리해요!2025/2월 1일 기준 아직 5800장이 남아있어요2. 추첨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캐나다 워홀은 랜덤 초청 방식이라서, 지원한다고 바로 초청장을 받는 게 아니에요.📌 지원 → 초청장(ITA) 대기 → 초청받으면 비자 신청그래서 빠르게 프로필 등록하는 게 중요!추가로 프로파일 생성하고나면 이메일이 새벽쯤 2개가 가요 하지만 신경 안써도 된답니다!..

2025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오픈했습니다.

2025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픈! 지금이 기회! 🇨🇦✨드디어 기다리던 2025 캐나다 워킹홀리데이(IEC) 모집이 시작됐어요! 캐나다에서 일도 하고 여행도 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다면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이죠.✔ 캐나다 워홀, 뭐가 좋을까?✅ 최대 2년 체류 가능 – 일도 하고 여행도 즐기면서 캐나다 라이프 제대로 경험! 이전까지 1년 이었다 이제 2년이 되었어요✅ 다양한 일자리 – 레스토랑, 카페, 리조트, 오피스 등 원하는 분야에서 일할 기회!(단 어학이나 공부는 최대6개월만 가능)✅ 영어 실력 UP – 현지에서 부딪히면서 배우는 실전 영어 그리고 불어✅ 자연과 도시의 조화 – 벤쿠버, 토론토 같은 대도시부터 로키 산맥까지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환경!📌 지원 자격은?✔ 한국 국적 (만 ..

캐나다 학생비자 받는 방법: 신청 절차와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여러분! 캐나다는 높은 교육 품질과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학업 명품국가로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학업을 추구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학생비자를 받는 절차와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1. 학교 및 프로그램 선택 먼저, 캐나다 내에서 원하는 학교와 학문 분야를 선택합니다. 학교와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에는 해당 학교의 입학 요건과 신청 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2. 학교 지원 및 입학 허가 선택한 학교에 온라인으로 지원합니다. 필요한 서류 및 요건을 제출하고, 학교에서 입학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입학 허가를 받으면 해당 정보를 학생비자 신청서에 기재할 것이므로 잘 보관해두세요. 3. 학생비자 신청 학교 입학 허가를 받은 후에는 캐나다 학생비자를..

캐나다 컬리지 선택시 주의하세요.

너도나도 캐나다 유학 조심하자. 요즘 캐나다 #컬리지 선택의 폭이 조금씩 넓어지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다만 요즘 Private 컬리지들이 acreditted course라고 프로모션 하는 과들중에 실제 인정이 안 되는 과들이 꽤 된다. 이 경우 온라인 코스로 등록할 때는 관련 협회로부터 인정된 과로 광고하지만 학기 중 이 사실을 알게 되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 피해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반드시 유학을 생각한다면 유학원이나 이주업체 말만 듣고 하는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하지 않았으면 한다. 학교 홈페이지나 구글에서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설령 그것이 안된다면 한인 카페 후기라도 보길 바란다. 그리고 솔직한 말로 그런 글들을 읽지 못하는 수준이라면 유학을 심각하게 고려하라..

캐나다 컬리지 졸업생이 말해주는 졸업 후기.

들어가기 앞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어학과정(in college)과 본과 과정을 한 사람입니다. 어디 컬리지를 다녔는지 말씀은 드리지 않을 예정이지만, 2곳의 공립 컬리지를 경험한 경험자로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저는 학교 지원과 비자 전부 혼자 했으며, 자체 영어시험 통과도 했습니다​ 토론토 소재의 컬리지들을 알아보신 분들은 눈치 챘겠지만, 대부분의 컬리지들의 수준은 평준화되어 있다. 따라서 특정 과로 유명하지 않은 이상, 네임벨류를 따지고 들어가는 것이 의미가 없다. ​ 컬리지 입학이 과연 어려울까? 개인적인 느낌으로 입학 자체는 꽤 쉬운 편이다. 졸업을 대부분 잘하는 편이지만, 아닌경우에 이유는 도중에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전과를 하거나 성적이 심각하게 나빠서(이 경우는 학교를 안..

캐나다에서 내가 겪은 인종차별과 언어차별.

캐나다 토론토 이야기 ::: 인종차별과 언어 차별 내가 인종차별과 언어 차별을 느낀 것은 토론토에 처음 왔을 때 였다. 누군가는 항상 늘 말했다 "난 그런 적 없는데 운이 없었네 근데 토론토는 인종차별 없어 다 친절해!" 또는 "운이 없었나 봐 근데 사람들이 다 나이스 해 그런 사람은 소수야" 근데 내가 저런 말을 들을 때마다 하고 싶은 또 하는 말은 "내가 겪었으니 하는 말이고 네가 안 겪었다고 없는 건 아니야"이다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나는 인종차별에 대하여 다룬 적이 두 번이나 있다. 지금도 때때로 겪으며 살고 있고 틈만 나면 겪어서 그런지 이제는 별로 크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내가 말을 안 하는 것일 뿐이다. 인종차별은 언어차별과 함께 일어난다. 언어 차별은 영어를 잘하면 당하지 않을 수 있..

밴쿠버와 토론토 비교 ::: 두 도시 살아보며 느낀 점

나의 처음 캐나다 생활의 시작을 말하려면 5년정도 과거로 돌아가야한다. 나는 원래 캐나다가 목적이 아니라 호주 멜버른으로 유학을 가고 싶었던 사람이었다. 호주 대학 낙방(당연한 것이 고등학교 졸업도 안하고 지원했었다.) 그리고 유학원 카운셀러가 "얘같은 애들 가면 망해요"를 해서 내가 선택할수 있는것은 한국 대학. 그런데 나는 그것이 싫었고(아니 불가능 했을거다) 그래서 외국으로 눈을 돌렸는데 호주가 아니면 어디를 가야 하냔 말이다. 그때 내 선택지는 몇 없었다 1.영어권이어야 한다(나는 영어도 못했는데 다른나라 언어 다시 처음부터 배우라면 못하겠단 생각이 있었다) 2.비자나 학교 신청시 재정증명을 가장 적게 요구할것. 3.이후 취업가능성 이 세가지에 만족하는곳... 뉴질랜드 호주 영국 캐나다. 영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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