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이민 2

캐나다 디자이너 직군 취업 팁 ::: 그래픽 디자이너/웹 디자이너

캐나다 디자이너 직군 취업 팁 ::: 그래픽 디자이너/웹 디자이너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그래픽/웹 디자이너가 되기 위하여 캐나다로 많이들 선택하는 것으로 안다. BC주에서는 테크 이민 직군으로 그래픽 디자이너가 있으니 뭐 말 다한거지만, 많은 사람들이 디자이너로 와서 취업을 어떻게 하기만 하면 이민이 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취업을 위한 팁과 이민 전망에 대하여 써보려 한다. ​ 시작하기 앞서 현재 캐나다 그래픽 디자이너 직군 잡(Job) 시장이 어떤지 알아야 다음 하는 얘기들이 이해가 쉽기에 설명을 먼저 해보려 한다. 정부에서는 1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일손이 부족하다 하는데 10만 개의 일자리는 매년 이민자 40만 명의 1/4의 수준이니 많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

캐나다 컬리지만 졸업해도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나는 오늘 유학원에서 또는 이주공사에서 절대 안 알려주는 이야기를 하려 한다. 나 역시 여기서 오래 살기도 했고 학교도 나름 성공적으로 졸업을 한 입장으로서 내 주관이 많이 반영된다는 것을 감안하고 봤음 한다. 여기 현지에서 컬리지(community college)의 인식은 크게 2가지이다. 1. 대학 Pathway를 위해 다니는것 2. 취업을 위해 다니는 것 (이민이니 뭐니는 결국 취업을 하기 위해 학교에 다니는 것이기에 2번에 포함된다. 절대 캐나다에서 유학 후 이민이라는 카테고리는 없다. 흔히 말하는 CEC는 경험이민으로 굳이 취업이 된다면 학교를 갈 필요가 없다.) 각설하고 현지 뉴스 인터뷰를 보면 대학(4년제 university)의 일자리는 고소득 직종이 많고 컬리지는 저소득 직종에서 먼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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