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캐나다 워홀 Q&A! 많이 묻는 질문 총정리 🇨🇦✨
2025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IEC)가 열리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지원 전 꼭 체크하고 워홀 준비 완벽하게 해봐요!
1. 캐나다 워홀,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정확한 마감일은 따로 없지만, 초청장이 다 배정되면 신청이 끝나요. 보통 연초에 지원하고 기다리는 게 유리해요!
2025/2월 1일 기준 아직 5800장이 남아있어요
2. 추첨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캐나다 워홀은 랜덤 초청 방식이라서, 지원한다고 바로 초청장을 받는 게 아니에요.
📌 지원 → 초청장(ITA) 대기 → 초청받으면 비자 신청
그래서 빠르게 프로필 등록하는 게 중요!
추가로 프로파일 생성하고나면 이메일이 새벽쯤 2개가 가요 하지만 신경 안써도 된답니다!
3. 영어 못해도 갈 수 있을까요?
YES! 공식적인 영어 시험은 필요 없어요. 하지만 일할 때 기본적인 소통이 필요하니까, 기초 영어는 익혀두는 게 좋아요!
4. 지원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 IEC 신청비: $179.75
✔ OPEN 워크퍼밋 비용: $100
✔바이오메트릭스 $85
✔ 총 $335 (약 34만 원)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 보험 가입비, 항공권, 초기 정착 비용도 따로 준비해야 해요!
5. 초청장이 안 오면 어떻게 하나요?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지원자를 뽑는 풀(pool)은 계속 열려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요번 년도는 지원자가 적어서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6. 돈은 얼마나 가져가야 할까요?
최소한 $2,500(약 250~270만 원) + 항공권 비용이 필요해요! 캐나다 입국 심사 때 잔고 증명서를 요구할 수도 있어서 미리 준비하세요.. 보험증성도 같이 가지고 입국해야해요. 그런데 저 금액은 최소의 금액이기때문에 세달치의 방세 그리고 적어도 두달치의생활금 그리고 한달치 생활비 정도의 비상금 이렇게 추가로 가져 가셔야 좋아요
7. 일자리 구하는 건 어렵나요?
처음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한국인 워홀러가 많이 가는 곳(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등)**에서 시작하면 비교적 수월해요!
✔ 한인 커뮤니티, 워홀 카페, 현지 구인 사이트 활용 필수!
한인 카페 : 캐나다 워홀 카페, 캐스모, 우밴유 등등
을 이용하시거나 인디드를 이용해주세요
8. 캐나다에서 오래 있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미리 계획하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추가로 신체검사 유효기간은 1년입니다. 다만 캐나다 내에서 신청하시면 임시조치로 5년 이내에 검사한 결과도 사용 가능합니다
😜바이오메트릭스는 10년이에요! 그러니 이전에 받았음 필요없겠죠?
혹시 더 궁금한 게 있다면 댓글로 질문 주세요! 😊
2025년, 캐나다에서 새로운 경험을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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