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애플 2

애플워치 SE 2 구입후기 ::: 캐나다도 애플 퀵서비스가 있다

애플워치 SE 2 구입후기 ::: 캐나다도 애플 퀵서비스가 있다 갑자기는 아니고 애플 아이폰 14 프로 맥스를 구입 한 후로 계속 생각은 했었다. 그러다가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새 핸드폰 값 절반이라는 사실에 나는 호갱이 되지 않겠어 라며 주저했고 거의 2주의 시간을 허비했는데 결국 어제 갑자기 회사에서 주문하게 되었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스트랩 고르는 거 도와줬는데 내가 노란색이 이뻐서 노란색 스트랩으로 주문했는데 실패했다 ㅋㅋ(사진은 밑에). 원래는 내가 퇴근 후에 픽업을 가면 됐는데 가기도 귀찮고 또 다운타운이나 메트로 타운까지 가야 하는데 너무 생각만 해도 지치는 거다. 더군다나 애플 메트로 타운 지점은 정말 싸가지(?) 없고 고객 서비스 자체가 결여된걸 저번에 느꼈기에 다시는 안 가겠다고 다짐..

아이폰 14 PRO MAX 실버(Silver) 구입 후기 ::: 나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 14 PRO MAX 구입 후기 ::: 나의 새로운 아이폰 작년에 일하면서 핸드폰 한번 떨어트렸었는데 그 이후로 핸드폰 스크린에 금이 점점 넓어지더니 화면이 조금씩 떨어지는 상황이었는데 솔직히 핸드폰 액정 교환 안 하고도 우선 사용은 했다 왜냐하면 문제없이 잘 쓰고 있었기 때문이고 지문인식등 별 다른 문제가 없어서였다 얼마 전부터 아이폰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주변 도시 매장까지 실버의 재고가 아얘 없어서 일주일 동안 거의 매 시간 재고 조회를 애플 웹 사이트에서 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회사 퇴근 전에 애플 매트로 타운센터에 재고가 딱 하나 뜬것이다! 이걸 어쩌지 하고 고민을 하고 주변에 문자로 물어보고 했는데 다들 하라고 해서 급하게 모바일로 결제부터 했다. 원래 125기가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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