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SE 2 구입후기 ::: 캐나다도 애플 퀵서비스가 있다 갑자기는 아니고 애플 아이폰 14 프로 맥스를 구입 한 후로 계속 생각은 했었다. 그러다가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새 핸드폰 값 절반이라는 사실에 나는 호갱이 되지 않겠어 라며 주저했고 거의 2주의 시간을 허비했는데 결국 어제 갑자기 회사에서 주문하게 되었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스트랩 고르는 거 도와줬는데 내가 노란색이 이뻐서 노란색 스트랩으로 주문했는데 실패했다 ㅋㅋ(사진은 밑에). 원래는 내가 퇴근 후에 픽업을 가면 됐는데 가기도 귀찮고 또 다운타운이나 메트로 타운까지 가야 하는데 너무 생각만 해도 지치는 거다. 더군다나 애플 메트로 타운 지점은 정말 싸가지(?) 없고 고객 서비스 자체가 결여된걸 저번에 느꼈기에 다시는 안 가겠다고 다짐..